산업

[컨콜] 현대차 "中 반한 정서로 판매 급감…전기차 등 신차 3종 출시로 돌파"

현대차는 1·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중국 시장 2월 말부터 반한 정서 확대로 판매가 줄었다”며 “북경 현대 역량을 총 동원하고 올해 상품성 개선 및 전기차 모델 등 다양한 신차 3종을 출시하고 사회공헌 체계적 확대, 대외지표 지속 향상해 중국 소비자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강도원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