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삼호 1분기 영업이익 218억원…29% 증가

코스피 상장사인 종합건설사 삼호(001880)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28.67% 증가한 21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009억원으로 15.0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75억원으로 49.2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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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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