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대 대통령 선거’일인 5월 9일 당일 투표가 어려운 이들을 위한 사전투표가 4~5일 실행된다.
전국 3,507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행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만 있으면 투표할 수 있다.
또한, 사전투표는 자신의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오는 5월 9일 선거일 투표 당일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2시간 더 진행된다.
한편, 사전투표 기간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김정근 아나운서가 투표 독려 글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정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으며 사진 속에서는 김정근 아나운서와 문지애 아나운서의 모습이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사진과 함께 ‘대통령선거일#5월9일#사전투표#5월4일5일#모두투표하지애~’글을 남겨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김정근 아나운서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