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이마트, 5월 황금연휴 맞아 대대적 할인행사



이마트가 5월 황금연휴를 맞아 대대적인 소비촉진 행사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5월10일까지 ‘황금연휴 특별전’을 진행한다. 먹거리부터 나들이용품, 가정의달 선물까지 모두 준비된다.


주요 행사품목은 삼겹살과 수박, 피크닉 관련상품 등이다. 국내산 칼집 삼겹살과 목심을 행사카드(로 구매할 경우 30% 할인한다. △당도선별 수박(국내산) △디자인 아이스박스(18L) △거버 유아식 피크닉백 등도 할인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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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연휴기간에 포함된 만큼 다양한 행사도 준비했다.

27일부터 5월7일까지 ‘이마트 토이 페스타’를 열어 최대 50%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인기 캐릭터완구로 구성도 럭키박스도 선보인다. 럭키박스는 터닝메카드, 디즈니프린세스, 트랜스포머 등 정상가 기준 4만 원 이상으로 구성돼 1만9900원에 한정판매된다.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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