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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북부 '최악 황사'…한국도 영향권에

An automobile cargo ship remains moored to a wharf under heavy smog and zero visibility in the Port of Dalian, in the port city of Dalian in Liaoning Province  on May 4, 2017.  A major dust storm is choking a large portion of northern China, in yet another air quality crisis to affect the country.      Photo by Stephen Shaver/UPI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4일(현지시간) 중국 랴오닝성 다롄의 한 부두에서 자동차를 실은 대형화물선이 황사 먼지로 뒤덮여 형체를 확인하기 힘든 상태로 정박해 있다. 중국 북부지방에 불어닥친 사상 최악의 황사 바람이 베이징을 지나 5일 저녁부터 한반도에 영향을 주는 등 중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의 대기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다롄=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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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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