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로 이틀 간의 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종료되고, 오는 9일 단 하루의 본 선거만을 남겨뒀다.
후보 등록부터 지금까지 치열한 선거운동을 벌여온 대선 후보들.
그들의 곁에는 항상 모든 일정을 따라붙어 취재하는 ‘마크맨’ 기자들이 있었다. 대선 후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지켜봐 온 마크맨은 각 후보들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쏟아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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