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감독 정식, 김휘)’ VIP 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오현경이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감독 정식, 김휘)’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1947년 경성, 유일한 증거는 잘려나간 손가락뿐인 의문의 살인사건에 경성 최고의 재력가와 과거를 모두 지운 정체불명의 운전수가 얽히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로 오는 5월 9일 개봉 예정이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