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워터독’이 뭐길래…주인 알아보는 물고기 ‘한 마리에 수 백만원도’

‘워터독’이 뭐길래…주인 알아보는 물고기 ‘한 마리에 수 백만원도’‘워터독’이 뭐길래…주인 알아보는 물고기 ‘한 마리에 수 백만원도’




워터독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9일 현재 한 방송에 등장한 ‘워터독’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면서 네티즌들은 가격에 대해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주인을 알아보는 물고기로 알려져 있는 워터독은 매니아층에게 인기가 많아 그 가격이 비싼 물고기다.

관련기사



‘플라워혼’이라고도 불리는 이 물고기는 종류에 따라 가격이 크게 오르내리지만 최소 수 십만원에서 비싼 종은 수 백만원을 가볍게 넘어서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수명도 궁금하다”, “나도 키워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 미운우리새끼]

김경민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