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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프레임', 세계적 권위 미술행사 '베니스 비엔날레' 전시

오는 13일부터 11월26일까지 열리는 세계적 권위의 미술행사 이탈리아 베니스 비엔날레에 앞서 한국관 대표 이완 작가가 삼성전자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활용한 영상 작품 ‘메이드인(Made in)’을 10일 소개하고 있다. 더 프레임은 TV 화면이 꺼져 있을 때도 그림이나 사진을 예술작품처럼 보여주는 제품이다./사진제공=삼성전자’오는 13일부터 11월26일까지 열리는 세계적 권위의 미술행사 이탈리아 베니스 비엔날레에 앞서 한국관 대표 이완 작가가 삼성전자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활용한 영상 작품 ‘메이드인(Made in)’을 10일 소개하고 있다. 더 프레임은 TV 화면이 꺼져 있을 때도 그림이나 사진을 예술작품처럼 보여주는 제품이다./사진제공=삼성전자’




오는 13일부터 11월26일까지 열리는 세계적 권위의 미술행사 이탈리아 베니스 비엔날레에 앞서 한국관 대표 이완 작가가 삼성전자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활용한 영상 작품 ‘메이드인(Made in)’을 10일 소개하고 있다. 더 프레임은 TV 화면이 꺼져 있을 때도 그림이나 사진을 예술작품처럼 보여주는 제품이다./사진제공=삼성전자’오는 13일부터 11월26일까지 열리는 세계적 권위의 미술행사 이탈리아 베니스 비엔날레에 앞서 한국관 대표 이완 작가가 삼성전자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활용한 영상 작품 ‘메이드인(Made in)’을 10일 소개하고 있다. 더 프레임은 TV 화면이 꺼져 있을 때도 그림이나 사진을 예술작품처럼 보여주는 제품이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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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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