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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이달의 과기상] 제39회 수상자 홍창용 연구위원

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39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6월 수상자인 홍창용(왼쪽 다섯번째)LG화학기술연구소 연구위원이 지난 2000년 6월 7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 연구위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적 신약인 차세대 퀴놀론계 항생제인 ‘팩티브’를 개발해, 국내 신약이 전 세계로 수출돼 큰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서울경제DB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39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6월 수상자인 홍창용(왼쪽 다섯번째)LG화학기술연구소 연구위원이 지난 2000년 6월 7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 연구위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적 신약인 차세대 퀴놀론계 항생제인 ‘팩티브’를 개발해, 국내 신약이 전 세계로 수출돼 큰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서울경제DB




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39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6월 수상자인 홍창용(왼쪽 첫번째)LG화학기술연구소 연구위원이 지난 2000년 6월 7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참가한 모습./서울경제DB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39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6월 수상자인 홍창용(왼쪽 첫번째)LG화학기술연구소 연구위원이 지난 2000년 6월 7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참가한 모습./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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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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