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좌충우돌 스무살 동갑내기 일상 다룬 코미디

영화 ‘스물’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2014년에 개봉한 영화 ‘스물(이병헌 감독)’은 김우빈, 준호, 강하늘 등 청춘 스타들이 주연해 화제를 모았던 영화다.

스무살 동갑내기 백수와 재수생, 대학생 셋이 겪는 일들을 다룬 코미디 영화로 다소 높은 수위와 음담패설로 비판도 일었다.



한편, 스물에 출연했던 주연 배우들은 현재 영화, 드라마 계에서 인정받으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사진=영화 ‘스물’ 스틸컷]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