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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이달의 과기상] 제52회 수상자 김낙산 본부장

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51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7월 수상자인 김낙산(왼쪽 세번째) 현대·기아 연구개발본부장이 지난 2001년 6월 7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국내 최초로 첨단 연료분사장치인 Common Rail System을 탑재한 고출력, 저연비, 저소음, 저공해의 전자제어 직접분사식 승용디젤엔진인 CRDi(Common Rail Direct Injection)엔진을 개발을 주도해 국내 자동차기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서울경제DB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51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7월 수상자인 김낙산(왼쪽 세번째) 현대·기아 연구개발본부장이 지난 2001년 6월 7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국내 최초로 첨단 연료분사장치인 Common Rail System을 탑재한 고출력, 저연비, 저소음, 저공해의 전자제어 직접분사식 승용디젤엔진인 CRDi(Common Rail Direct Injection)엔진을 개발을 주도해 국내 자동차기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서울경제DB




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51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7월 수상자인 김낙산(왼쪽 첫번째) 현대·기아 연구개발본부장이 지난 2001년 6월 7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있다./서울경제DB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51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7월 수상자인 김낙산(왼쪽 첫번째) 현대·기아 연구개발본부장이 지난 2001년 6월 7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있다./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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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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