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올라오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를 안고 있는 남자와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했으며 사진 속 남성은 남자친구 박유천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최근 황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올렸다.
그녀는는 자신의 블로그에 “제 7키로는 언제 빠질까요? 꼭 살빼서 입어야지. 다이어트한다구 공지하고 싶어요. 근데 먹는게 너무 좋고 요즘 먹는 재미에 푹 빠져서 큰일났어요. 빠..지겠죠? 이제 여름이 다가오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인스타그램에서도 “언니 우리 살빼자. 나는 +7kg. 언니는 +6kg. 우리 쪄도 너무 많이 찜. 언니는 얼굴로 다 찌고 나는 골고루 특히 몸으로 다 찜”이라며 자신과 지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황하나 인스타그램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