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의 서정희가 화제다.
16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 예고편에서는 서정희가 새 친구로 등장하면서 많은 기대감을 모았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서정희는 오랜만에 방송 출연으로 이목을 끌었는데, 과거 그녀의 발언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서정희는 ‘좋은 아침’에 출연해 그동안의 이야기와 전 남편인 서세원에 대한 의미심장한 발언을 이어간 바 있다.
당시 그녀는 “힘듦의 연속이었지만 좋은 기억도 있다. (서세원이) 잘 산다면 응원하겠다”고 담담히 말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정희가 출연하는 ‘불타는 청춘’은 23일 오후 11시 SBS에서 방송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불타는 청춘]
/서경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