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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망, 알러지 X-Cover 활용한 여름이불 출시 예정



작년에 이어 올 여름에도 기록적인 무더위가 예상되고 있어 여름이불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이미 5월 초반 때 이른 더위를 겪으면서 많은 분들이 여름 침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최근에는 황사와 미세먼지 등 환경적인 요인으로 공기청정기, 에어컨, 선풍기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여름이불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김태희 이불’로 잘 알려진 알레르망(이덕아이앤씨, 대표 김종운)은 수요에 발맞춰 다양한 2017 여름침구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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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대기사정이 좋지 않아 환기가 어렵기 때문에 침구에서 나오는 먼지라도 줄여보겠다는 고객이 늘면서 알레르망 침구를 구매하는 것으로 이어져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알레르망 측의 분석이다.

알레르망 여름제품은 전제품 알러지 X 커버 원단으로 제작되어, 알레르기방지 및 미세한 입자제거와 관련된 특허 5개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제품에서 먼지가 발생하지 않으며 집먼지 진드기 방지와 피부자극 역시 예방할 수 있는 침구이다.

2017년 여름 신상품은 제품을 다양화하여 TREND에 기반한 모노톤의 플라워군, 베이직, 소프트 컬러감의 모던군, YOUNG AGE TARGET군 등 다양하게 확대하였다.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워싱 스프레드의 확대 및 리플, 인견, 고주파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알러지 X-COVER를 활용한 여름 소재의 다양한 아이템도 추가로 출시될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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