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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 '삼시세끼' 넘은 새로운 섬 예능 될까?

‘섬총사’, ‘삼시세끼’ 넘은 새로운 섬 예능 될까?‘섬총사’, ‘삼시세끼’ 넘은 새로운 섬 예능 될까?




새 예능 ‘섬총사’가 관심을 얻고 있다.

‘섬총사’는 매번 다른 섬에 머무르며 취향대로 살아보는 본격 취향 발견 섬여행기다. 출연진은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가 캐스팅 되었으며 김희선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포맷 상 ‘삼시세끼’와 유사하지만 지난 19일 진행된 ‘섬총사’ 기자 간담회에서 박상혁CP가 “완전히 새로울 순 없지만 삼시세끼와는 다른 점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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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삼시세끼와 섬에 간다는 점에서는 비슷할 수 있지만 출연자의 컨셉이 다르고 출연자 세 분 다 요리를 못하는 점에서 다를 것이다”라고 알려 웃음을 줬다.

한편, ‘섬총사’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섬총사’포스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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