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TV·방송

박서준, '쌈 마이웨이' 속 갖고 싶은 '남사친'

박서준, ‘쌈 마이웨이’ 속 갖고 싶은 ‘남사친’박서준, ‘쌈 마이웨이’ 속 갖고 싶은 ‘남사친’




‘쌈 마이웨이’ 박서준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지난 22일 첫방송된 KBS2 ‘쌈 마이웨이’에서는 김지원(최애라 역)과 박서준(고동만 역)의 학창시절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이 담겨 빠른 전개가 이어졌다.

첫 방영분에서는 ‘쌈마이웨이’에서 김지원은 곽동연(김무기 역)이 바람을 피운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이후 곽동연이 모는 차에 박서준이 부딪혔고, 뒤따라 나온 김지원은 “보험 처리 다 하고 병원도 가라”라며 울부짖어 박서준을 놀라게 했다.


이후 김지원이 계속해서 울며 이야기하자 박서준은 “똑바로 말 안 하냐”라고 버럭 소리를 질렀고, 여사친의 애인이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에 분노를 출했다.

관련기사



박서준은 김지원에 “전 남친이 사준 가방은 버려라”라며 새 가방을 사줬고, 이내 쓰다듬으며 위로를 해주었다.

누리꾼들은 ‘쌈 마이웨이’ 주연들의 매력에 푹 빠져 다음 화를 외치고 있다.

한편, ‘쌈, 마이웨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부터 KBS2에서 방영한다.

[사진=‘쌈 마이웨이’ 방송 화면 캡처]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김상민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