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GS건설, 큰솔에 2,100억원 채무보증 결정

GS건설(006360)은 주식회사 큰솔에 2,1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관련기사



채무보증 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6.26%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지피메트로제삼차(주) 등이다.

박민주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 태그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