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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김태희, 결혼 4개월여만에 임신…“15주차…태교 전념 예정”

비♥김태희, 결혼 4개월여만에 임신…“15주차…태교에 전념할 예정”




비와 김태희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태희의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는 23일 “지난 1월19일, 많은 분들의 축복속에 부부의 연을 맺고 미래를 설계하며 행복한 신혼생활을 해오던 비-김태희 부부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새로운 생명의 잉태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현재 김태희씨는 임신 15주차로 당분간 조심스럽게 지내야하지만 병원 진료 등으로 외부에 알려지는 것보다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먼저 알려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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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소속사 측은 “김태희씨는 앞으로 태교에 전념하며 한 가정의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계획을 열심히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앞서 비와 김태희는 지난 1월19일 서울 모처 한 성당에서 비공개 혼인미사를 드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루아엔터테인먼트]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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