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팝 콘서트 시즌4-알쌈 콘서트’(이하 알쌈 콘서트)의 주최를 맡은 모바일팝 측은 “오늘(24일)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단독으로 티켓을 오픈한다”고 말했다.
‘알쌈 콘서트’는 각종 음원 차트에서 활약하고 있는 크러쉬와 여성 아티스트로 우뚝 솟은 백예린 그리고 알앤비(R&B) 여제로 불리는 유성은이 함께한다.
색다른 알앤비 3인방의 조합으로 치열한 티켓 전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평소 감성보컬로 유명한 세 사람이 관객을 위해 어떤 무대를 선사할지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크러쉬와 백예린, 유성은의 ‘알쌈 콘서트’는 오는 6월 24일 오후 7시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