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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중견수 후안 라가레스가 25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몸을 날려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이날 경기는 샌디에이고가 6대5로 이겼다. /뉴욕=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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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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