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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럼 2017]오세정, 김동연 향해 “민간에 자유와 창의 줘야”
입력2017.05.25 15:23:37
수정
2017.05.25 19:18:56
오세정 국민의당 의원이 2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포럼 2017’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오 의원은 “4차 산업혁명은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이 쉽지 않아 정부는 민간을 뒷받침하는 역할만 해야 한다”며 “R&D에서 정부가 무언가를 끌고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주대학교 총장 자격으로 참석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서는 “민간에 자유와 창의를 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권욱기자
- 박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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