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TV·방송

‘아는 형님’ 오현경, 48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난 절세미인”

‘아는 형님’ 오현경, 48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난 절세미인”




‘아는 형님’ 배우 오현경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2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오현경과 딘딘이 새로운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오현경의 등장에 강호동은 “미스코리아 진 오현경 아니냐”며 반가워했다.


오현경은 “나이들어도 예쁜 고에서 왔다. 일명 절세미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관련기사



이에 오현경은 김희철이 실물이 예쁘다고 칭찬하자 “희철아, 너한테 그런 말 들으니까 너무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호동은 “현경이가 정말 여신이었다. 얼굴도 못 쳐다봤다”고 오현경의 전성기를 회상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전종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