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여건 악화되지 않는다면 한국경제는 오랜기간 이어져 온 정체국면을 탈피해 상승국면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
-국내경기 및 기업이익에 대한 낙관은 코스피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바탕.
-하지만 2,300pt를 넘어선 KOSPI 수준에서는 추가 상승이 가능한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
-국내 자산시장에서는 위험 선호가 분명한 반면 해외 지산시장에서는 뚜렷한 신호가 발견되고 있지 않다는 것은 위험요인에 대해서도 과소평가하지 말아야함을 시사.
-현시점에서 주식비중을 더 늘리는 것은 위험관리에 있어 적절하지 못한 선택 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