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브라질 주식형 펀드에 7.6억 달러 순유입. 2012년 5월 이후 가장 큰 규모.-정치적 불확실성 확대로 인한 주가 하락이 시장에서 저가 매수 기회로 읽히고 있기 때문.-선진국 주식형 펀드는 6억 달러 순유입, 신흥국 주식형 펀드는 약 10억 달러 순유입.-한국배분액은 1.5억 달러 순유입으로 20주 연속 순유입 지속. 하지만 유입 강도는 약화된 모습.-글로벌 섹터 유동성은 IT, 인프라, 금융 업종으로 순유입되었고 소재, 부동산, 헬스케어에서는 순유출 기록./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