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 12개월 선행 PBR 1배 수준 도달, 2012년 하반기 이후 KOSPI는 12개월 선행 PBR 1.05배 수준에서 조정이 나타남 -올해는 ROE의 가파른 개선, 새 정부 출범 기대감으로 낮은 PBR에서 벗어나기 좋은 환경 -단기적으로는 실적 상향조정 모멘텀 둔화, 장기적으로는 2018년에 다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ROE는 부담 -단기적으로는 포트폴리오의 방어력을 높여야 할 것으로 판단. 그 동안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낮았던 배당주에 관심 필요/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