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며느리’로 안방극장을 찾게 된 이주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MBC 새 일일연속극 ‘별별며느리’로 돌아온 가운데 그의 SNS 사진이 관심을 얻고 있다.
이주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주연은 아름다운 새 신부처럼 흰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아한 자태에 누리꾼들은 “주연 언니 너무 예뻐요”,“드레스보다 더 이쁘다”,“드라마 기대 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주연이 출연하는 ‘별별며느리’는 오는 5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영 된다.
[사진=이주연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