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11번가, 디자인전문몰 ‘텐바이텐’ 입점



SK플래닛 11번가에 국내 1위 감성 디자인 전문몰 ‘텐바이텐(10X10)’이 입점했다.


11번가는 젊은 2030대가 선호하는 ‘텐바이텐’의 디자인 소품, 감성 리빙 상품, 톡톡 튀는 아이디어 상품 등 10만 여종의 상품을 판매하게 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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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에는 ‘텐바이텐’의 별도 브랜드샵이 마련되고 고객은 텐바이텐의 베스트아이템, 방꾸미기 소품, 데스크테리어 아이템, 바캉스&여름준비 아이템 등 개성있는 10만여개 상품들을 11번가의 T멤버십, 포인트, 쿠폰 등 할인혜택을 제공받으며 알뜰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텐바이텐과 함께 오는 11일까지 일주일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데일리 한정수량 타임특가를 실시한다. 단독제작 상품부터 키덜트가 좋아하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 여름 나들이 용품 등 5가지 대표 품목을 매일 1개씩 선보인다. 첫날 5일에는 11번가가 텐바이텐과 단독 제작한 ‘앨리스 발매트’를 1만2900원에 1000개 한정수량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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