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인베스트 코리아 플라자 세미나실에서 그룹 빅스(VIXX)의 ‘2017 대만 한류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이날 위촉식에는 빅스 멤버 엔, 홍빈, 라비, 혁, 레오, 켄이 참석해 2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2017 한류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모델같은 키! 훤칠한 외모! 연예인 포스를 풍기며 등장하는 빅스 홍빈과 혁. 여섯명의 빅스 멤버들로 꽉 찬 단상. 엔의 밝은 인사 ‘리얼 브이~’...‘홍보대사 위촉장 받으러 왔어요’ 엔, 허리 숙이고 공손하게 위촉장을 받는 모습 레오, ‘빨리 받고 싶다’ ‘꽃다발도 받았어요’ 라비 ‘꽃다발과 위촉장, 둘 다 포기할 수 없다’ 위촉장 받는 홍빈과 구경 중인 엔 혁, ‘위촉장 받고 행복 미소’ 멤버들 위촉장 받는 모습을 지켜보는 켄-라비-홍빈 레오-켄-홍빈, ‘자꾸 새어나오는 웃음’ 무언가를 적느라 열중하는 빅스 레오 ‘집중집중’ 엔 ‘심각하게 고민 중’ 켄 ‘뭐라고 적지...’ 라비, 은근히 드러낸 화려한 장신구들 홍빈, ‘고개를 숙여도 잘생겼네’ 빅스 멤버들의 메세지를 담은 희망티셔츠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