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와이오엠(066430)이 단기차입금 15억원을 상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3.4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총액은 600만원으로 감소하게 됐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단기차입금 상환”이라고 설명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