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릴리안 초흡수 파우더 향 오버나이트’ 출시

깨끗한나라 "8만개 멀티홀로 흡수력 높이고 피부자극 줄여"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의 여성용품 브랜드 릴리안은 8만개의 멀티홀을 통해 흡수력이 빠른 ‘릴리안 초흡수 파우더 향 오버나이트’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릴리안 초흡수 파우더 향 오버나이트’는 특허 받은 8만개의 멀티홀 커버가 초스피드로 혈을 흡수해 축축함을 느낄 새 없이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멀티홀 커버는 피부 접촉면을 줄여주어 피부 자극을 감소시켜 준다. 은은한 파우더 향으로 기분까지 포근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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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안 브랜드 관계자는 “많은 여성들이 생리기간에는 숙면에 어려움을 느낀다”며 “8만개 멀티 홀로 흡수력은 높이고 피부자극은 줄인 ‘릴리안 초흡수 파우더 향 오버나이트’와 함께 여성 소비자들이 편안한 잠자리에서 기분 좋은 숙면을 바란다”고 말했다. ‘릴리안 초흡수 파우더 향 오버나이트’는 편의점, 대형마트 등의 오프라인 유통채널과 소셜커머스 등의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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