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트와이스 in Switerland’에서 다현이 몰래카메라를 당했다.
게임을 마치고 식당 밖을 나온 트와이스. 마지막에 나온 다현이는 지폐를 잃어버린 것을 알게 됐다.
다현이는 식당까지 다시 가서 돈을 찾았으며 알고 보니, 정연이가 돈을 가지고 있었다.
트와이스 다현이가 돈을 떨어뜨렸고, 정연이가 주었으며 트와이스 멤버들은 부주의한 다현을 나무랐다.
이에 다현이는 울먹거렸으며 정연이는 돈을 돌려줬고, 다현이는 “몰래카메라인가”라면서 미소를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 다현이 꽃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옆사 #HAPPYDAHYUNDAY”라는 글과 함께 다현의 사진이 올라왔다.
게재된 사진 속 트와이스 다현은 청자켓을 입고 꽃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며 꽃향기를 맡은 채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어 많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