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獨 프리드리히나우만 재단과 ‘북한과의 비즈니스’ 학술회의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윤대규)는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대표 라스 안드레 리히터)과 공동으로 오는 1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정산홀에서 ‘북한과의 비즈니스: 현대화와 신소비문화’를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관련기사



김능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