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국내증시 환골탈태 암시하는 중장기 긍정론은 하방 리스크 완충하는 방어기제로 작용. 결국 주요 이벤트에 대한 관망심리 우세한 가운데 전략 포커스는 모멘텀 보유 섹터·업종 로테이션 트레이딩 시도에 집중될 것으로 판단.
- 외국인 보유 비중이 높은 유보금(현금) 및 자사주 보유 주요 그룹주, 6월 반기배당 시즌 수혜 기대되는 전통적 고배당주, 잠재적 배당 개선주, 우선주 등 배당투자 3종 세트를 대안으로 추천. 실적 모멘텀 보유 내수주와 코스닥 중소형주 시장의 중장기 제자리 찾기 가능성도 주목할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