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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끄면 명화 액자로...삼성전자 '더 프레임' 출시
입력2017.06.19 18:22:42
수정
2017.06.19 18:22:42
삼성전자 모델이 19일 JW메리어트호텔 서울의 1층 로비에 설치된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TV ‘더 프레임’을 보고 있다. 이 날 국내 출시된 ‘더 프레임’은 액자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 특징으로 TV를 시청하지 않는 시간에 그림·사진 등을 띄워놓을 수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 신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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