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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영어 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 7년 연속 교육브랜드 대상



영유아 프리미엄 영어 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가 ‘2017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영유아영어교육부문 대상 브랜드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은 교육산업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하는 브랜드 가치 평가 인증 제도다. 브랜드 가치평가 전문회사인 브랜드스탁이 조사ㆍ평가하고 중앙일보와 연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후원한다.


잉글리시에그는 아이들이 몰입할 수 있는 스토리와 수준 높은 그림ㆍ음악으로 ‘자연 발화’를 목표로 하는 말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런칭 7년을 맞이했다. 지난 7년 간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연속 7년을 수상하는 등 기염을 토하며 업계를 대표해왔다.

STEP 1~3로 짜인 STEP 시리즈는 영유아기 어린이의 생활 속에서 쉽게 경험하는 이야기 소재와 익숙한 환경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로 느낄 수 있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했다.

특히 이미 많은 고객들에게 인정 받은 잉글리시에그의 음악은 브로드웨이에서 음악 작업을 하는 실력파 작곡가가 참여했으며 단 몇 명의 성우가 아닌 수 많은 뮤지컬 배우들의 목소리로 음악 속 캐릭터를 실감나게 표현하여 아이들의 콘텐츠 몰입도를 높였다.


이러한 잉글리시에그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매월 ‘영어 좀 하는 아이 프로젝트-에그스타’를 선발하여 뛰어난 교육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 에그스타는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아이들을 특별히 선발하는 ‘에그스타’ 장학금 제도로 현재 기준 30기수의 총 93명의 아이들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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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에그는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영어를 한국말처럼 스트레스 없이 받아들이면서 ‘영어 좀 하는 아이’로, 그리고 ‘영어 좀 하는 가족’이 되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송민우 잉글리시에그 대표는 “우리 아이의 소중한 영어 교육을 위해 잉글리시에그는 더 좋은 콘텐츠를 아이들에게 선물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우리의 교육 가치를 인정하고 적극 활용하는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영유아 영어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잉글리시에그는 7년 연속 교육 브랜드 대상 수상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잉글리시에그 홈페이지에 개제된 이벤트를 페이스북 등 개인 SNS에 스크랩 한 후 댓글로 URL을 남기면 된다.

이벤트는 7월 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3만원(20명), 잉글리시에그의 도서 브랜드 ‘에그앤북'의 책 1권(30명), 음료 기프티콘(100명)을 증정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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