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SK케미칼, 588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SK케미칼(006120)이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소각 규모는 보통주 193만9,120주로 소각 예정일은 22일, 소각 예정금액은 587억5,499만원이다.


SK케미칼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이라며 “주식수만 줄고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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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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