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텔콘(200230)은 최대주주가 텔콘홀딩스에서 엠마우스생명과학으로 변경됐다고 22일 공시했다.변경 후 최대주주의 보유 주식 수는 664만3,559주(지분율 10.26%)로 1년 간 보호예수된다.회사 측은 “엠마우스생명과학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주금 납입을 완료함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이라며 “지분인수 목적은 경영참여”라고 밝혔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