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한명이라도 더...수색작업 분주한 콜롬비아






콜롬비아 유람선 침몰 사고로 7명이 숨지고 실종자는 13명으로 잠정 확인된 가운데 잠수부들이 26일(현지시간)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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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날 오후 2시께 콜롬비아 과타페 지역 엘페뇨 호수에서 약 170명의 승객을 태우고 가던 4층짜리 유람선 ‘엘 알미란테’호가 갑자기 가라앉았다. 유람선이 4분 만에 침수됐으나 주변의 다른 유람선과 배, 제트스키 등이 구조작업에 나서 대형 참사를 막을 수 있었다./과타페=AP연합뉴스

김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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