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약속하는 주거상권과 교육상권, 상권을 더욱 활성화 시켜줄 주변 산업단지상권, 유동인구를 흡수하는 공원까지 품은 상권 통합형 상가가 코오롱스퀘어가 울산 효문동에 들어선다.
코오롱 하늘채 858세대, 보금자리주택 2,529세대(예정) 등 약3,300여 세대를 고정고객으로 누릴 수 있으며 보금자리주택 단지 내에 예정된 초등학교와 울산마이스터고, 효정중, 효정고가 인접해 있어 교육관련 수요 또한 풍부하게 확보하고 있다.
무엇보다 주변 산업단지의 상주인구를 살펴보면 효문 코오롱스퀘어의 투자가치는 월등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대자동차시트공장, 효문산업단지, 현대자동차출고센터, 북구모듈화일반산업단지 등 7만 4천여 명에 달하는 상주인구가 퇴근 후 갈 만한 상가가 마땅히 없는 것이 현재의 실정이다. 향후 효문 코오롱스퀘어는 이들 메머드급 근로자들을 고스란히 고정고객으로 누리게 될 것이다. 사업추진 초기부터 상가 투자 전문가들이 효문 코오롱스퀘어를 울산 최고의 투자처라고 극찬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또한 대로변 삼거리 코너에 들어선 랜드마크적인 장점과 1,560㎡의 공원 곁에서 누리는 탁월한 유동인구 흡입력, 주변에 경쟁상가가 없는 독점상가라는 점도 효문 코오롱스퀘어의 투자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
효문 코오롱스퀘어는 지하1층, 지상1,2층에 약 100여개의 점포로 구성된 메머드급 원스톱 상가로서 지하에 대형 사우나와 대형마트가 입점예정이다. 상가의 품격을 높여줄 복층형 프랜차이즈 카페와 에스테틱과 마사지샵 등 근로자와 여성을 위한 차별화된 업종과 은행, 클리닉, 각종 학원 등 생활밀착형 업종구성의 이원화 MD전략도 효문 코오롱스퀘어만의 장점 중 하나이다.
2017년 12월 입점 예정이라 빠른 임대수익 실현이 가능하며, 코오롱글로벌(주)의 책임준공이라 신뢰감 또한 든든하다. 분양가는 1층 3.3㎡ 기준 평균 1,600만원으로 울산에서 분양되고 있는 상가와 비교 시 최저수준이라 향후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상가 홍보관이 성황리 운영 중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