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 스티븐 연의 일상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스티븐 연의 아내인 조아나 박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 스티븐 연은 수염을 기른 채로 카메라를 보며 무게 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럼에도 워낙 인상이 소년 같은 그라 무게감이 느껴지기보단 귀엽게 느껴진다.
누리꾼들은 “스티븐 연은 정말 나이가 안 드는 거 같다”,“아내도 미인이던데”,“옥자에서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티븐 연은 ‘옥자’로 칸에 입성한 바 있다.
[사진=스티븐 연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