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전 작가가 에릭·나혜미의 웨딩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홍혜전 작가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미 옆이라 넘 부담스럽당. 예쁜 혜미와 멋진 에릭. 우린 아직 현재진행형이다~~모두가 혜미사진에 BELLISSIM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홍혜전 작가는 에릭과 나혜미 사이에 서서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나혜미의 화사한 미모와 에릭은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이날 서울 중구 영락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사진=홍혜전 작가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