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을사늑약의 현장...덕수궁 중명전 재개관



최근 1년여 리모델링을 통해 재개관한 서울 중구 덕수궁 중명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2일 제2전시실을 둘러보고 있다. 중명전은 일제가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강탈한 ‘을사늑약’이 체결된 곳이다. 제2전시실에서는 이토 히로부미를 중심으로 대한제국 대신과 일제 관계자들 9명이 앉아 있는 장면이 재현돼 있다. ★관련기사 38면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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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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