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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교육 주니어플라톤, 2학기를 바꾸는 여름 특강

방학 동안 ‘프로젝트형, 공통탐구형’ 특강으로 수행평가 대비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2학기에 임하는 아이의 자신감은 달라진다. 엄마들이 방학 전부터 다양한 체험이나 여행을 계획하고 새로운 학원이나 전집을 검색하는 이유이다.

한솔교육(대표 변재용) 주니어플라톤은 여름방학을 맞아 ‘2학기를 바꾸는 여름특강’을 진행한다. 초중등 수행평가에 대비할 수 있는 ‘주니어플라톤 수행백과’와 역사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는 ‘주니어플라톤 역사하기’를 7월에 시작하면 1~6개월 단기 과정으로 들을 수 있다. 또한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보조 배터리를 선물한다.


‘주니어플라톤 수행백과’는 중학교 선생님과 함께 만든 수행평가 실전 대비 프로그램이다. 초중등 교과 과정의 수행평가 유형을 반영한 여덟 가지 대표 유형을 과정 중심으로 경험하며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다.

‘주니어플라톤 수행백과’는 2개월 과정의 ‘수행백과 포트폴리오’와 4개월 과정의 ‘수행백과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다. 7월에 시작하면 한 달간 주2회 수업으로 ‘수행백과 포트폴리오’를 1개월에 완성하는 단기 과정을 함께 운영한다.


‘주니어플라톤 역사하기’는 주제별 탐구활동으로 역사를 통사로 이해하게 하는 역사 전문 프로그램이다. 매주 초등 교과를 반영한 주제에 대한 자료조사, 사료 분석 등의 탐구활동으로 역사적 사실이나 개념, 용어 등 지식을 익히며 역사를 통사로 이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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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된 한국사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매월 교과 단원 평가에 대비한 문제지를 제공한다. ‘주니어플라톤 역사하기’는 6개월 과정으로 고대사부터 현대사까지 아우르며 우리 역사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준다.

‘주니어플라톤 수행백과’와 ‘주니어플라톤 역사하기’는 ‘주니어플라톤’ 회원에 한해 초등 4학년부터 시작할 수 있으며, 독서토론 전문 선생님과 1:1로 수업할 수도 있고 3~4명의 또래 친구들과 모둠수업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

주니어플라톤은 창의력이 커지는 플라톤식 질문으로 독창적이고 논리적인 표현을 이끌어내는토론식 독서논술 프로그램이다.

주니어플라톤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여름특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니어플라톤 홈페이지와 한솔교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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