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AANG주(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의 변동성 확대로 한국 IT주에 대한 우려도 확산-버블 붕괴 말하기는 이른 시점. 주가 레벨이 높다는 것 외에 매크로 환경과 기업의 변화 보이지 않음.-현재 글로벌 컴퓨팅 환경 진화 가속화와 중국 장기정책으로 IT 활성화 진행되면서 수요 늘어나고 있음.-현재 한국 IT는 가치주로 보아야 함. 시총 2등주인 SK하이닉스(000660) 12개월 선행 PER 5.3배에 불과. 오히려 FAANG주의 대안 될수도./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