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 모모의 근황이 공개됐다.
다현과 모모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랜만에 #두부한모 저희는 잘 있어요 우리 #ONCE 는? #ONCE 가 보고싶다 뒤엔 상큼주의 쯔위가 찍어준 사진”라는 글과 함께 4컷의 분할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다현과 모모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두 사람의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트와이스가 오리콘 차트에서 이틀째 1위 자리를 지키며 일본에서도 ‘역주행 신화’를 이어가는 중이다.
지난달 28일 트와이스가 현지에서 발표한 데뷔 베스트 앨범 ‘#TWICE’가 7월 2일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 1만 4988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또한, 이날은 트와이스의 일본 데뷔 쇼케이스가 개최된 날이어서 정상 등극 소식에 이목이 쏠렸다.
[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