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에어서울 "청계아띠로 민트색 환경 봉사 앞장서겠습니다"

류광희(오른쪽) 에어서울 대표와 승무원들이 지난 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에어서울의 테마 색을 상징하는 ‘민트’ 화분을 들고 웃고 있다. 에어서울은 이날 서울시설공단과 ‘청계아띠’ 공동 업무협약(MOU)을 맺고 청계광장~모전교 구간의 조경과 환경 관리를 진행한다. 청계아띠란 ‘청계천을 지키는 아름다운 띠’의 약자로 관계 기관과 주요 기업들이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사진제공=에어서울류광희(오른쪽) 에어서울 대표와 승무원들이 지난 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에어서울의 테마 색을 상징하는 ‘민트’ 화분을 들고 웃고 있다. 에어서울은 이날 서울시설공단과 ‘청계아띠’ 공동 업무협약(MOU)을 맺고 청계광장~모전교 구간의 조경과 환경 관리를 진행한다. 청계아띠란 ‘청계천을 지키는 아름다운 띠’의 약자로 관계 기관과 주요 기업들이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사진제공=에어서울




류광희(왼쪽 두번째) 에어서울 대표와 승무원들이 지난 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에어서울의 테마 색을 상징하는 ‘민트’ 화분을 들고 웃고 있다. 에어서울은 서울시설공단과 ‘청계아띠’ 공동 업무협약(MOU)을 맺고 청계광장~모전교 구간의 조경과 환경 관리를 맡아 진행한다. 청계아띠란 ‘청계천을 지키는 아름다운 띠’의 약자로 관계 기관과 주요 기업들이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사진제공=에어서울류광희(왼쪽 두번째) 에어서울 대표와 승무원들이 지난 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에어서울의 테마 색을 상징하는 ‘민트’ 화분을 들고 웃고 있다. 에어서울은 서울시설공단과 ‘청계아띠’ 공동 업무협약(MOU)을 맺고 청계광장~모전교 구간의 조경과 환경 관리를 맡아 진행한다. 청계아띠란 ‘청계천을 지키는 아름다운 띠’의 약자로 관계 기관과 주요 기업들이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사진제공=에어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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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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