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TV·방송

구하라 셀카 설리랑 같은 고양이? “절친끼리 셀카 포즈도 똑같네”

구하라 셀카 설리랑 같은 고양이? “절친끼리 셀카 포즈도 똑같네”구하라 셀카 설리랑 같은 고양이? “절친끼리 셀카 포즈도 똑같네”




고양이와 함께 하는 일상을 구하라가 공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10일 인스타그램에 구하라는 고양이와 함께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가수 구하라는 잠에서 막 깨어난 듯한 모습의 셀카이며 민낯에도 굴욕 없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구하라가 이날 공개한 사진 속 고양이는 설리가 키우는 고양이라는 추측이 전해졌다.

관련기사



앞서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양이를 여러 차례 공개했으며 설리도 지난해 12월 인스타그램에 고양이와 함께 침대에 누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절친끼리 셀카 포즈도 똑같네”, “설리의 고양이가 아닌가?”, “두 사람은 고양이도 함께 키우는 사이?” “저 고양이 엄청 비싼거네” “고양이 눈썹 그려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설리, 구하라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