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본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시크제네시스, 바이오살, 누에보컴퍼니, 비엠시스, 알토란연구소, 윌럭스, 제넷바이오, 타임시스템 등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대전지역 8개 업체가 참가했다. 김기환 대전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비즈니스 상담회가 실질적인 수출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해외지사화 사업 및 사후 출장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후관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오사카상담회 8개 기업 참가…계약추진 175만 달러, 수출상담 255만 달러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