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KAC 포티 옐로카펫

한국공항공사가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강서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KAC 포티 옐로카펫 사업'을 벌여 공사 임직원들과 자원봉사자, 어린이들이 함께 미끄럼 방지 패드를 부착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올해 강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강서, 양천, 구로, 경기 부천시, 김포시, 인천시 계양구 소재 초등학교 15곳에 횡단보도에서 자주 일어나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여주는 '옐로카펫'을 설치를 할 계획이다./이호재기자.





한국공항공사가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강서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KAC 포티 옐로카펫 사업'을 벌여 공사 임직원들과 자원봉사자, 어린이들이 함께 미끄럼 방지 패드를 부착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올해 강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강서, 양천, 구로, 경기 부천시, 김포시, 인천시 계양구 소재 초등학교 15곳에 횡단보도에서 자주 일어나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여주는 '옐로카펫'을 설치를 할 계획이다./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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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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